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 붓쵸 (문단 편집) == 부하 - 데 붓쵸의 컴퓨터 == [[파일:붓쵸의 컴퓨터.jpg]] 성우는 [[마키시마 나오키]]/[[한호웅]](비디오), [[안종익]](KBS) 데 붓쵸의 직속 부하 컴퓨터. 반은 생체 형태에 사람의 입까지 달려있어 외양은 좀 꺼림칙하게 생겼다. 붓쵸에게 여러가지 정보 등을 제공하나 얻어터지기 일쑤다. 붓쵸의 패퇴 후 서브 컴퓨터가 [[레이디 핑키]]에게 발견되었으며 정보를 내놓으라는 핑키의 말에 붓쵸의 허가가 없으면 안된다고 했다가 협박으로 모든 정보를 넘긴다. 이후 [[레이디 핑키]]가 부하로봇에게 처단을 명해 자폭버튼을 눌러 버리자 '여왕님'이라 부르며 목숨을 구걸하지만 핑키는 그냥 가버렸다. 의외로 성격도 직설적이고 말을 좀 막하는 편인지, 핑키는 '히스테리 핑키', 비올레체는 '괴물 고양이 비올레체'라고 대놓고 기분나빠할 말을 막한다. 핑키는 약간 열받은 모습을 보였고, 비올레체는 한번 헛웃음을 치며 어깨를 으쓱하는 모습을 보였다. 붓쵸에게도 말을 대놓고 직설적으로 해서 신경을 긁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틀린 말은 하지 않고 현명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반대하기도 하지만, 레드론이 학자 로보의 충고를 잘 안들은 것처럼 붓쵸도 이 컴퓨터의 말을 잘 듣지 않고 함부로 일을 저지른다. 나중에 컴퓨터의 말이 옳았다는게 입증되도 붓쵸는 똑같이 성급하게 일을 저지르고 이 컴퓨터가 만류하면 역시 성질을 부리고 때리며 발전이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8명으로 나뉜 이후 비올레체의 부하로 일할 때는 약간 순해지긴 했지만...[* 자신을 구해준 세븐 체인저에게 그전에는 구해줘도 심술을 부린 반면, 비올레체 밑에서 일할 때는 감사의 말 정도는 했다는 사소한 차이가 있었다.] 이후 [[비올레체]]가 나타나 정보를 내놓으라하고 살려만 준다면 뭐든 하겠다는 식으로 대답했지만 [[비올레체]]가 고양이 모습으로 정보를 가지고 간 후, 폭발이 일어난다.[* 물론 비올레체는 자료만 받았지 자폭장치를 푼 것은 아니다.] 그리고 뉴스에 그 모습이 나오는 등 결국 정보만 넘기고 버려져 최후를 맞이한다. 이후 붓쵸가 8분할 된 이후 활동을 재개할 때 붓쵸의 메카 속에 있는 걸로 재등장하지만, 레드론의 학자로보처럼 회화 기능은 제외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